청년주일
1999년 제정된 감리교청년주일은 현재도 매년 5월 세번째 주 일요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청년주일을 통해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년체험수련회
도시교회 청년들과 시골교회 청년들의 접점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공감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며 상생하고 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청년묵상집
감리교청년회가 발간하는 묵상집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성서해석과 성서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길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회참여
감리교청년회는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그 안에서 고난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지방회 조직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래 감리교청년회의 지방조직은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공감하고 상생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방회를 재건해나가고 있습니다.
평등을 위한 가이드
아직까지 교회는 모두에게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평등하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을 위해 감리교청년회는 평등가이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